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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 : COFFEE

    2019-01-25 15:11:21 / 퍼셉션

    대부분의 직장인은 행복했던 점심시간이 지나고 몰려오는 졸음과 싸우는 상황을 한 번쯤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몰려오는 졸음과의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아마 제일 먼저 떠오르는 방법은 바로 커피를 마시는 것입니다. 하루의 에너지를 만들어 줄 커피는 이젠 직장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습니다. 시작과 완성 사이 경계    커피 업계의 애플이라고 불리는 '블루 보틀'을 아시나요? 미국 3대 스페셜티 커피 중 하나로 꼽히는 블루 보틀은 소비자에게 오직 커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미니멀한 매장과 직관적이고 명료한 브랜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커피 브랜드입니다.   블루 보틀의 창업자 ‘제임스 프리먼’은 클라리넷 연주자였습니다. 그는 연주 여행을 다닐 때에도 커피 원두와 핸드드립 도구를 가지고 다닐 정도로 커피 애호가였습니다. 그의 커피 사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2002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월세 600달러 공간을 빌려 커피를 로스팅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말에는 커피 카트를 끌고 시장에 나가 사람들에게 커피를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손님의 주문을 받는 즉시 커피콩을 저울에 달고, 커피 원두를 갈아서 한 잔, 한 잔 정성껏 핸드드립 커피를 팔았던 것이 블루 보틀의 시초가 되었습니다. “커피 품질과 타협하지 않는다” 블루 보틀의 철학입니다. 그만큼 그들이 가지는 매력에 자신감과 자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블루 보틀이 사용하는 커피는 스페셜티 커피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 SCAA의 평가 기준 80점 이상 획득한 우수한 등급의 커피)로 로스팅 48시간 내의 원두를 사용하고 바리스타가 직접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줍니다. 블루 보틀은 브루잉 (brewing : 커피가루에 물을 부은 후 필터로 걸러서 내리는 모든 커피를 말함), 최상 위 원두인 스페셜티 커피, 원두를 황갈색이 되도록 가볍게 볶는 약 배전, 원두를 섞지 않고 하나의 원두만으로 내리는 싱글 오리진 커피 등 그들만의 고유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메뉴마저 간단합니다. 블루 보틀의 커피 메뉴는 단 8종류입니다. 다양한 메뉴 구성이 아니라 커피에만 집중하기 위한 단순한 메뉴 구성으로 생각됩니다. 이렇게 블루 보틀이 가진 개성은 모두 커피의 본연의 맛을 즐기기 위한 방법으로 커피 시장에 변화를 일으킬 만큼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요소임을 보여 주었습니다.  공간    블루 보틀은 명성에 비해 그들이 가지고 있는 매장 수는 50여 개에 불과합니다. 이 매장들 마저도 미국과 일본에 국한되어있습니다. 미국의 샌프란시스코를 비롯하여 LA, 뉴욕, 보스턴, 워싱턴 DC, 마이애미에 지점이 존재하며 일본에는 도교와 교토에 매장이 있습니다. 블루 보틀은 그들만의 공간을 ‘커피를 즐기는 장소’로 디자인합니다. 대다수의 카페는 오랜 시간 머무를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 주는 것과 달리 블루 보틀 매장은 대부분 연구실처럼 깨끗한 내부에 미니멀 할 수 있도록 커피 기구만 비치되어있습니다. 매장에 사용한 인테리어 제품은 딱딱한 촉감을 주며 4차 산업시대에 걸맞지 않게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오직 커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각 나라마다 그 지역의 분위기를 고려하여 지점별로 보이는 건축의 디자인과 공간의 디자인이 다른 것도 하나의 특징입니다.      자신들의 개성과 분위기를 가지고 본연의 커피를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블루 보틀. 이젠 다양한 커피를 찾는 것이 아니라 커피의 본연의 맛에 집중하고, 자기만의 취향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최근엔 당신이 직접 미국과 일본에 가지 않고도 블루 보틀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블루 보틀 코리아의 발표에 따르면 2019년 2분기, 블루 보틀 1호점이 성수동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항상 바쁜 우리 일상에서 하루 여유를 가지고 커피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블루 보틀에서 커피 한잔 어떠세요?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참고 및 출처 :   부키 / [라이프 트렌드 2019] 블루보틀 효과가 본격화 될 한국 / 2018.10.20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904205&memberNo=3712393&searchKeyword=%EB%B8%94%EB%A3%A8%EB%B3%B4%ED%8B%80&searchRank=4   더스쿠프 /‘커피계 애플’ 블루보틀은 왜 한국시장을 탐하나/ 2018.08.28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589270&memberNo=12494964&clipNo=12&searchKeyword=%EB%B8%94%EB%A3%A8%EB%B3%B4%ED%8B%80&searchRank=7   블루보틀 공식 홈페이지https://bluebottlecoffee.com/   디자인프레스/ 서울 성수동에 생길 블루보틀 커피 1호점, 어떤 모습일까? / 2018.11.15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107608&memberNo=36301288&searchKeyword=%EB%B8%94%EB%A3%A8%20%EB%B3%B4%ED%8B%80&searchRan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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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 : THIS IS ME

    2019-01-14 09:50:16 / 퍼셉션

         지금,   현시대는 자신에게 엄격한 잣대를 대며 아름다움을 갈구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더 젊어지기 위해 나 자신을 인위적으로 꾸밉니다. 대부분의 브랜드와 미디어에서는 현시대 남자들에게 매력적인 남성이 되기 위해 외형적으로 꾸미고 가꾸는 면모를 강조하고 있습니다.당신은 거울을 볼 때마다 생각할 것입니다. “시간이 야속하다.” 세월이 흐르면서 생겨나는 주름과 뱃살, 주위에서 들려오는 아재라는 단어. 이러한 순간들이 당신을 한없이 작게 만듭니다.        젊어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당신은 이미 충분히 괜찮습니다.    생장 연륜이라고 부르는 나무의 나이테는 생장환경의 변화에 따라 만들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무마다 나이테의 모습은 다르며, 각 나이테를 보면 그 나무의 세월의 흔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흔적은 멋스러운 나뭇결을 만들어 주어 가치 있는 원목이 됩니다.       우린 각자의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환경 속에 흘러가는 시간은 자연스러운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당신이 젊어지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본연의 자연스러운 멋이 존재합니다. 마치 나이테처럼 말입니다. 당신이 살아온 시간과 라이프스타일은 당신만의 한 부분입니다. 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 다양하게 겪는 변화가 당신을 한껏 기품 있게 만들어 줍니다. 이젠 외면이 아닌 내면의 가치를 통해 자신을 온전히 마주하고 본연의 모습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나 자신을 존중하는 것. 이것이 바로 당신의 변치 않는 가치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당신만의 가치, 당신은 이미 충분히 괜찮은 사람입니다. Be as you are, Formalhaut    나이, 외모와 상관없이 자신의 매력을 보여줄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무엇일까요. 그 고민의 대한 답은 바로 “나다움”일 것입니다. 자신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표면 위에 드러나는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분위기. 그 모습이 바로 진정한 나, 자신입니다. 포말하우트는 ‘진정한 나’를 발견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멋과 기품을 위한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깊은 간결함’ 일상에 대한 끊임없는 관찰과 합리적인 질문을 통해 담백하면서도 세련된 나를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움 속에 존재하는 품격을 일상에도 선사할 것입니다.    본 칼럼을 시작으로 앞으로 당신에게 보여줄 Formalhaut만의 매거진은 바로 본연의 내가 되는 “나”를 담은 일상과 생활입니다. 이 시간이 온전히 당신을 발견하는 순간으로 보낼 수 있도록 각양각색의 칼럼을 보여 주고자 합니다.    “이것이 바로 나다.” 당당히 이야기할 수 있는 그 순간까지 Be As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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